Greeting
그라운드 아트페어 인사말
예술이 우리의 일상 가장 가까운 곳에서 숨 쉬는 자리, 그라운드 아트페어가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세계일보 대표이사
박정훈
그라운드아트페어에 함께해 주신 작가 여러분과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먼저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예술이 우리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숨 쉬는 자리, 그라운드아트페어에서 여러분과 만나는 이 시간은 매우 뜻깊습니다.
그라운드아트페어의 ‘GROUND’는 예술이 시작되는 가장 본질적인 현장이자, 작가와 컬렉터, 그리고 대중이 함께 어우러져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토대를 의미합니다. 세계일보는 예술이 일부 전문가와 시장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이들의 삶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야 한다고 꾸준히 믿어왔습니다.
그라운드아트페어를 통해서 작가는 수많은 고민과 열정, 시간과 철학을 응축한 삶의 기록인 작품을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소개합니다. 그리고 관람객은 그 안에 담긴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며, 컬렉터는 미래의 예술사를 이끌어갈 작가를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합니다. 이 공간에서 작품이 거래되는 단계를 넘어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고, 예술이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진정한 만남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세계일보는 일찍이 창간 기념 세계미술전을 마련하여, 한국 미술 발전에 이바지해 온 작가들을 초청하고 그들의 작품 세계를 소개해 왔습니다. 올해는 그 전통을 잇고 더 확장하여, 그라운드아트페어를 통해 한국 미술의 발전과 역량 있는 작가 발굴을 위한 더욱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날 문화예술은 한 국가의 품격과 경쟁력을 가늠하는 중요한 자산입니다. 세계일보는 언론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미술시장의 건강한 성장과 신진·중견 작가들의 지속 가능한 활동을 꾸준히 응원해 왔습니다.
그라운드아트페어가 대한민국 미술시장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국내를 넘어 세계와 소통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이번 그라운드아트페어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세계일보 대표이사
박정훈